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여가부 “해군 성폭력 사망사건 처리 과정 등 현장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해군 여성 중사가 남성 상사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한 후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빈소가 마련된 대전 유성구 국군대전병원에 화환을 실은 화물차가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해군 여군 중사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현장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철저하게 해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난 6월 공군에 이어 이번 해군부대 내 성폭력 사망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과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후속 조치에 관해 이같이 설명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기도에 있는 해군 모 부대 소속 A중사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중사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중사는 지난 5월 민간 식당에서 B상사와 식사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가 한 달간 무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