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협력자 이송] "다시 데리러 오겠다"…약속 지킨 외교관, 감격의 포옹 연합뉴스 원문 김동현 입력 2021.08.25 20:42 최종수정 2021.08.25 21:2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