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수염 빨리 기르는 게 생존투쟁됐다"…아프간 우울한 첫 아침 중앙일보 원문 김홍범 입력 2021.09.01 11:57 최종수정 2021.09.01 12: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