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오세훈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 방법론의 차이가 있을 뿐"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1.09.03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