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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바디프랜드, 연휴도 정상 영업·배송…추석 당일 36개 전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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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렌털·구매 고객에 사은품 등 혜택

뉴스1

(바디프랜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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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에도 매장 정상 영업 및 제품 배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일과 20일에는 모든 직영 전시장이,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36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연다. 22일부터는 모든 직영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털·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안마의자를 1대 더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를 구매·렌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고급 안마의자 러그가 증정된다.

'더팬텀'과 '더파라오'를 구매·렌털하면 마사지웨어, BTN 스페이스 퍼퓸 5종세트,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한정판 헤드쿠션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21명의 고객에게는 벤타스 안마의자를 1대 더 증정한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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