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후원 ‘위구르인 사진전’ 열리자… 中 “지켜야 할 선 넘었다” 발끈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1.09.17 11:24 최종수정 2021.09.17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