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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 책상에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2021.10.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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