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총선 실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 (사진=AFP)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납치 문제는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납치 피해자를 하루라도 빨리 송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달 29일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데 이어 이날 오후 임시국회에서 중의원, 참의원 지명선거를 거쳐 일본의 100대 총리가 됐다.
기시다 총리는 이달 14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31일 총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선은 2017년 10월 22일 이후 4년 만에 실시될 예정이다.
기시다 내각 출범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축하의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보냈다며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일 동맹은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의 평화, 안보, 번영의 초석이라며 향후 협력이 강화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일 선린우호협력 관계 발전은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안정, 번영에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