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대기음료 650잔 눈물난다" 화난 스타벅스 직원 거리로 뛰쳐나왔다 매일경제 원문 신미진 입력 2021.10.07 11:50 최종수정 2021.10.07 16: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