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김선호 지우기…유통업계, 광고 '비공개' 돌려 한국금융신문 원문 나선혜 입력 2021.10.20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