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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사천의 키위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이 골드키위 ‘감황’을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감황은 익힌 뒤 당도가 19브릭스까지 오르고 과육의 노란색이 잘 발현된다.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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