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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2022년 웨딩 특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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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뱅커스 클럽 대연회장. 반얀트리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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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서울이 운영하는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웨딩 연회 서비스와 함께 ‘2022년 웨딩 특전’을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뱅커스 클럽 웨딩은 ‘2022년 웨딩 특전’으로 내년 상반기 예식을 진행하는 선착순 22커플을 대상으로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 상견례 6인 식사권’ 1매와 ‘반얀트리 서울 객실 할인 혜택’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웨딩 연회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반얀트리 호텔이 가진 다년간의 연회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명동 은행연합회 건물에 위치한 뱅커스 클럽은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 공간이 다양하여 예식과 피로연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예식은 대연회장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까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하객을 위한 식사는 서울 중심가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16층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홀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고 여유롭다. 웨딩 메뉴는 반얀트리 셰프의 터치로 품격을 더한 뷔페, 양식 코스 또는 한식 코스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16층 레스토랑은 예식뿐만 아니라 웨딩 피로연 장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예식과 식사를 함께 진행하는 동시 예식도 가능하다.

한편 뱅커스 클럽 바이 반얀트리는 모던하고 정갈한 한식을 기반으로 캐주얼한 양식, 중식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지난 7월 5일부로 반얀트리 호텔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건물 16층에 위치해 있으며 6개의 독립된 개별 룸도 마련돼있다. 2층 대연회장에서는 기업연 및 웨딩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맞춤형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커스 클럽 웨딩을 총괄하는 안수진 팀장은 “반얀트리 호텔의 연회 및 식음 서비스 노하우, 명동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특히 예식뿐만 아니라 명동 성당 등 인근 지역에서 예식을 치르는 고객분들이 피로연 장소로도 문의를 주신다”고 말했다.

2022년 웨딩 특전 프로모션은 2021년 11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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