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러한 기조 하에 설비투자 관련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지만 최종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메모리 반도체) 단기 리드타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다"라며 "경영 계획을 예전보다 최소 두 달 이상 앞당겨 내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장비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 (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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