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반대로 보면 (부족한 부분이) 일종의 이연 수요, 대기 수요로 바뀌어 내년 전체 수요를 이해하는 데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라며 다소 긍정적 의견을 보였다.
그러면서 “고객사와도 4분기와 내년 전망을 얘기하고 있는데, 이런 이슈는 어느 정도 반영된 모습”이라며 “장기 물량을 실행하는 데 큰 변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