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아이오 진공블렌더 UB-1000, 2차 한정 판매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튜브 공동구매서 완판되는 역대 판매 기록 달성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아이오 진공블렌더 UB-1000’가 오는 31일까지 2차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

총 10회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한 아이오 진공블렌더 UB-1000은 기존 믹서기의 불편함과 단점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앞서 유튜브 공동구매를 통해 10시간 만에 준비한 800대 수량을 모두 채우고 추가 물량 130대까지 완판되는 판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시아투데이

아이오 진공블렌더는 기존 블렌더와 달리 칼날과 내통을 반대로 회전시키는 특허받은 ‘언발란스 기술’이 도입돼, 재료가 통의 가장자리에 쌓이지 않고 골고루 칼날에 닿게 된다. 이에 번거롭게 칼질을 하지 않아도 잘 갈리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물사용을 줄여준다. 믹서기를 흔들지 않아도 채소부터 과일, 육류까지 다양한 재료를 균일하게 갈아준다.

또한, 진공절임 기능을 이용하면 각종 장아찌와 연어장, 피클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고기나 생선의 마리네이드도 가능해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과채주스와 스무디, 눈꽃빙수, 피넛버터, 김치 양념, 동그랑땡, 전 등을 만들 때에도 적극 활용 가능하다.

내통과 칼날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완벽한 세척이 가능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찌꺼기까지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어 위생적이다.

관계자는 “통돌이 블렌더를 비롯 인트로팩의 모든 제품은 100% 국내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 만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