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지지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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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캠프 광주선대위는 30일 성명을 통해 “정치 놀음에 빠져 있는 이 시장은 사퇴하고, 검찰과 경찰은 공무원 중립 의무를 위반한 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이 시장을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 후보가) 계란 맞으러, 봉변당하러 오는 것으로, 광주에서 탄압받는 모습을 보여 보수 진영을 결집시키려는 정치쇼”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 캠프는 “이 시장이야 말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기 위해 5·18에 대한 광주시민의 상처와 아픔을 정치판에 끌어들이려는 것 아니냐”며 “저잣거리에 나가 5·18과 전두환을 얘기할 게 아니라, 시청집무실에서 광주의 중대 현안들을 챙기고 공무원과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공무원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것 조차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며 “검찰과 경찰은 이 시장의 최근 발언이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는 지 적극 검토해 수사에 나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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