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윤석열 “MB·박근혜, 사면추진…文면담? 요청할 이유 없어”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1.11.08 06:38 최종수정 2021.11.08 06: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