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긴급재난지원금

    尹·李 동시 타격한 김동연 "재난지원금·손실보상 50조 포퓰리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