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파월 "오미크론 여파…테이퍼링 속도 가속 논의" SBS 원문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입력 2021.12.01 0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