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인터넷銀 설립 허용해야...겸업주의 전환 필요" 이데일리 원문 서대웅 입력 2021.12.02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