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오전 10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했다. 앞서 1·2차로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했던 이 후보는 이날 부스터샷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부스터샷 접종 외에 별도의 일정은 잡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매주 주말마다 전국 권역을 누비던 매타버스 일정도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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