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여명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 사퇴…"비판해왔던 것들 옹호할 수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머니투데이

    여명/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he300]여명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청년본부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여 본부장은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의 국민의힘 선대위 새시대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을 반대해 왔다.

    여 본부장은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직을 사퇴한다"며 "악성 페미니즘, 민노총과 한통속인 공공노조, 이석기를 구명해달라는 비전향 좌익인사까지 제가 비판해왔던 모든 것을 옹호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 당이 강령에 담고 있는 정신과 보수 진영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삶을 이어나가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선대위의 성공을 여전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 본부장은 "정권교체가 우리 당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설자리가 아닌 매일 밤 가슴 탕탕 치며 잠 못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열망임을 잊지 않는 선대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