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쌍용차 인수전 강영권 회장 "운영자금 사용처 공유 없다면 쌍용차 인수하지 않을 것"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2.01.03 14:08 최종수정 2022.01.03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