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예천양조, 영탁 母子 형사고소…"우리 같은 갑질 피해, 재발 않길"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2.01.19 10:0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