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밥줄 끊었다"…대형마트서 술병 수백병 깨뜨리고 난동부린 영국 남성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2.01.20 08:58 최종수정 2022.01.21 09: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