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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대선상황실] "실력으로 승부 중" vs "박스권 탈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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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상황실] "실력으로 승부 중" vs "박스권 탈출 가능?"

<출연 : 서난이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공동선대위원장,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 보좌역>

대선상황실, 대선 48일 앞둔 오늘은 더 생생하고 속도감 있게 전해드리려고 '5분 상황실'로 준비했습니다.

여야 선대위 청년 정치인 한 분씩 모시고, 대선레이스 진단과 후보, 정책 평가까지 5분 안에 들어볼 계획인데요.

민주당 서난이 다이너마이트 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 박민영 청년 보좌역 나와주셨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각자가 진단하는 캠프 상황 일곱 글자로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5분 상황실인 만큼, 서 위원장님부터 그 이유를 30초 안에 설명 부탁드립니다.

패기도 느껴지고, 또 '뼈'도 있는 말씀들이었는데요, 이 속도감 그대로 상대 당 후보 향해 포문 열어보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이번에는 국민의힘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서 위원장님, 하실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30초 안에 반론해 주시고, 바로 이어서 7글자 부탁드립니다.

마찬가지로 박 보좌역님께도 30초 반론 기회 드리겠습니다.

하실 말씀들이 더 있을 것 같은데, 7글자 질답 조금 더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5분 상황실 마지막으로는 최근 가장 힘을 주고 있는 공약, 사행시로 알릴 기회 드리겠습니다.

제시어는 '2030'입니다.

여야 청년 정치인들의 톡톡 튀는 생각과 논리 대결 시청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민주당 서난이 다이너마이트 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의힘 박민영 보좌역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대선 상황실이었습니다.

#대선상황실 #이재명 #윤석열 #선대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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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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