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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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히트작 '크로스파이어'로 국내 게임사 불모지인 글로벌 콘솔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10일 차세대 콘솔 1인칭총쏘기게임(FPS) '크로스파이어X'를 전세계 동시 출시했다.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에서 즐길 수 있다. 텍스트는 영어·한국어·스페인어·독일어·일본어 등 9개 언어로 게임 내 음성은 7개 언어를 지원한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2007년 출시한 PC온라인게임으로 글로벌 누적이용자가 6억7000만명에 달한다. 중국에서만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한 히트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IP(지식재산권) 첫 콘솔게임으로 북미·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정조준한다.
크로스파이어X는 언리얼4 엔진 등을 이용해 현대적인 전장의 박진감을 구현했다. 특히 엑스박스 시리즈X에서는 4K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FPS) 이상의 화면이 제공된다. 끊김없는(seamless) 환경을 구축해 게임 플레이 중 로딩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크로스파이어X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 외에도 핀란드 개발사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협업한 유료 싱글 캠페인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원작 재미를 살린 '클래식 모드'와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모던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크로스파이어X의 출시는 크로스파이어 IP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사의 개발력을 널리 알리고 K-게임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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