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차세대 엔진을 통한 메타버스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차세대 엔진 성능이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엔진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게임 이외의 분야로도 확장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는 신작 개발 및 출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차세대 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은 추후 진행 상황에 따라서 공개할 계획이다.”-펄어비스(263750)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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