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로 △가정교육과 7명 △과학교육과 5명 △국어교육과 9명 △수학교육과 9명 △영어교육과 4명 △중등특수교육과 19명 △한문교육과 7명 △상담심리학과 4명이 합격했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예비교사의 역량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학 혜택 △사제동행 특강 △수업실연 및 면접지도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예비 교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평균 7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서재복 사범대학장은 "우수한 중등교사와 교육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생을 양성해 교육계를 선도하는 사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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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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