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등교 일수 적은 학교 학업 불평등 커졌다”…고2 상·하위권 비율 늘고 중위권 줄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22 00:10 최종수정 2022.02.22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