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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인드로직 김용우, 김진욱 공동대표가 22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소셜AI 메타버스 '오픈타운' 런칭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픈타운'은 사람들 개개인의 말과 성격을 학습한 나만의 AI부캐가 자동 대화를 통해 더 많은 친구와 연결될 수 있는 소셜 모바일 앱 서비스다. 마인드로직은 '외로움'이라는 키워드가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고민하다 다년 간의 기술 개발 끝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오픈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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