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이인제 전 의원,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황우여 전 장관 등이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경기도 수원으로 가 경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 현장 유세에 나선 뒤 오후부터는 내일(25일) 진행되는 두 번째 법정 TV 토론 준비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대구 일정으로 수원 유세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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