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중국이 이전 입장과 달리 비난할 것이냐는 질문에 "중국은 (우크라이나) 최신 상황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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