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연설 영상에서 러시아의 전격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인 137명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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