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오미크론 대응 회의서 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새 학기 개학일인 3월 2일 세종 집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과 급식 준비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교육부가 28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등교 지도·학생 맞이를 하고 발열 점검 과정을 참관할 예정이다.
급식실을 방문해 거리두기 방안을 공유하고 칸막이와 방역물품 등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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