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지방선거 앞두고 순장 택한 靑참모·국무위원 "文 끝까지 보좌"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2.03.03 09:56 최종수정 2022.03.03 10:0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