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용산 집무실'로 기운 이유… 이전 비용, 광화문의 3분의 1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3.16 18:00 최종수정 2022.03.17 17: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