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 주도 김용현 “청와대 ‘안보 공백’ 운운, 굉장히 역겹다” 한겨레 원문 배지현 기자 입력 2022.03.22 10:58 최종수정 2022.03.22 1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