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새 원내대표에 '이재명계' 박홍근…민주당 '친명' 가속화?|썰전 라이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이제 민주당 얘기를 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주제는 < '친문'에서 '친명'으로? > 40여 일 뒤면, 사실은 이제 5월 10일부터는 거대 야당이 되죠.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원내대표로 박홍근 의원이 어제(24일) 선출이 됐는데요. 어제와 오늘 박 신임 원내대표가 한 얘기를 들어보면, 앞으로 방향을 좀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 정견발표와 또 오늘 회의 때 나왔던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어제, 정견발표) : 강한 민주당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보겠습니다. 적대적 관계 그리고 정치적인 어떤 보복, 검찰의 전행이 현실화되면 모든 걸 내걸고 싸우겠습니다.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고문을 지켜내겠습니다.]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늘, 비대위 회의) : 여야가 얼마만큼 협력하는가는 전적으로 윤석열 당선자의 의지와 국민의힘 태도에 달려있습니다.]

Q. 박홍근 원내대표…민주 '친명' 가속화?

Q. 이재명 복귀, 빨라질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