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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부산·울산·경남 오전까지 비…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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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흐린 날씨의 해운대해수욕장
    [촬영 정유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6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정오까지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은 10~40mm, 울산과 경남 내륙지역은 5~20mm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3.9도, 울산 12.6도, 창원 15.2도, 밀양 13.6도, 창녕 14.4도, 통영 15.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21도, 경남 14∼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sh9981@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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