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제약&바이오]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이면, MZ세대 온종일 거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진제약





MZ세대는 갓생(God 生)을 사는 세대로 불린다. 나만의 메시지를 스스로 부여해 이에 따른 ‘미닝아웃(MeanningOut, 소비행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을 실행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서다. 미래의 나를 추구하며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MZ세대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건강한 신체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초 체력을 다지는 운동과 함께 내 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아 꾸준히 복용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 있다 보면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일이 적지 않다. 불규칙한 식단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과몰입으로 인한 두통·어지러움·피로감 등 증상도 제각각이다. 스스로 내 몸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회복·유지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불규칙한 생활 리듬으로 피로함을 느낀다면 체내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에너지로 대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남은 양은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고함량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가성비 갖춘 종합 건기식



육류나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높은 열량의 탄수화물과 당류를 포함하고 있다. 소화불량·복부팽만감 등 다양한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혈행건강이나 혈중 중성지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식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관리를 위해서는 오메가3가 도움된다. 다양한 오메가3 중 ‘rtg타입의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다. 또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유산균을 주로 섭취하는데 이때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대사 산물 속도를 올리는 ‘유산균사균체’까지 함께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로감 완화와 혈행 개선, 장 건강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종합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삼진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출시한 올인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이 대표적이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개인 맞춤형 제품’이 대세다. MZ세대가 지향하는 실용성과 가성비를 함께 충족시킨다.



개별보호 포장으로 패키징 차별화



중앙일보

‘하루엔진’은 혈행·장 건강까지 챙기는 영양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했다.


‘하루엔진’은 기초건강부터 혈행, 눈, 장 건강 등 필수 기능성 영양 성분들을 다양하게 함유했다. ‘하루엔진’은 제품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이고자 독일·스위스·영국 등에서 생산된 11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노르웨이에서 생산한 고품질 오메가3 VivoMega,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로셀의 프로바이오틱스균주 등 13종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이렇게 조합된 ‘하루엔진’의 원료는 3가지 형태의 정제 및 캡슐로 나뉘어 PTP 포켓 한장에 각각 구분 포장돼 있다. ‘하루엔진 하루 한장, 1회 섭취’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유지가 가능하다.

‘하루엔진’은 성분의 안정성을 고려하고, 휴대·보관 편리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패키지 포장을 차별화했다. 빛·열·습기·산소 등에 민감한 필수 영양 성분들을 휴대용 밀폐 용기나 흔히 사용되는 ‘요일별 약 케이스’에 같이 보관하면 성분 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개별 보호 포장’ 공법을 채택했다. 한 장의 PTP 안에 독립된 버블로 3가지의 정제·캡슐을 따로따로 구분 포장했다.

이민영 기자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