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김기현, 김태흠에 원내대표 대신 '충남지사' 출마 권유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2.04.04 13: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