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구역 확대사업 위치도 |
대상 지역은 내수읍 세교리, 오창읍 양지리, 옥산면 남촌·국사·소로리, 가덕면 한계리, 북이면 석성리, 남이면 문동리 등 10곳이다.
시는 지난달 말 실시설계를 마쳤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10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마치면 602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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