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 침공 50일째…젤렌스키 "피 묻은 러 석유 사지 말라" 촉구 뉴스1 원문 입력 2022.04.15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