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난민 수용 한계에 달했다"...점점 좁아지는 우크라이나 '피난처의 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