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태규 의원과 최연숙 의원은 어제(24일) 의원총회 전 관련 논의를 진행했지만, 제명안 동의가 어렵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고, 안건 상정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이 겪을 정치적 불편보다 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타격이 더 클 것이란 게 제명 반대 이유였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와 함께 권 의원은 '검수완박' 중재안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견이 나오는 데 대해서도, 정치권은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때 국민에게 솔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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