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 MB·김경수·정경심 사면 요구에 "대통령 아닌 국민의 몫" 중앙일보 원문 이보람 입력 2022.04.25 19:27 최종수정 2022.04.26 0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