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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홍준표 "의원직 사퇴서 제출..지역 행정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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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홍준표 의원이 26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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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당의 요청을 받아 들여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돌아보면 96.4. 15대 총선에 당선, 등원하여 만 26년간 여의도 정치를 해온 이래 국회 최고참이 되어 나랏 일을 보아 왔다”며 “회한도 많고 유감도 많았던 여의도 정치를 막상 떠난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시정을 맡게 되면 대구 재건에만 전력을 다하겠다”며 “파워풀 대구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선 지역구 주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홍 의원은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떠나 국민과 지역구민에게 송구하다”며 “이제 중앙정치에서 비켜나 지역 행정에 집중하겠다. 대구의 영광과 번영을 위한 50년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 수성구는 2년 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떠돌 때 저를 당선시켜준 고마운 곳”이라며 “지역에 대한 약속은 시장이 돼서도 직접 챙기고 더 크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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