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51.7%, 정경심 57.2% 사면 '반대'…이재용은 '찬성' 68.8% [KSOI]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2.05.02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