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송영길 “MB 사면? 尹 요구에 굴복해선 안돼…반발 심할 것”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2.05.02 10:32 최종수정 2022.05.02 1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